군자로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6. 군자로드_ 맛집 영미오리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군자로드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군자로드에서 소개해드릴 맛집은 이미 너무 유명한 영미오리탕입니다 영미오리탕 가게에서 집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기 떄문에 평일이나 주말에 근처 지나갈 때 보면 늘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요 저는 글 작성하는 시간 기준으로 어제, 23년 1월 4일 퇴근하고 바로 가니 자리가 있어서 운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군자로드 여섯번째 _ 맛집 영미오리탕 군자역 맛집하면 영미오리탕이 아마 제일 먼저 검색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 이게 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때문인거 아시죠?ㅡㅡ 사실 저는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영미오리탕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여러번 방문을 했었어요 제가 처음 먹었을 때가 아마 2년전 쯤? 이었던 거 같고 그 이후.. 5. 군자로드_카페 Private Place 안녕하세요! 군자역 주민이 전하는 군자로드 다섯번째 포스팅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겨울에는 집에는 있기 싫고 밖에는 나가고 싶고 그러실텐데요 군자역 분위기 좋은 카페 한 군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2/4 일요일 12시 방문하였고 지금 카페에 앉아서 바로 글쓰는 중이네용 ㅎ 군자로드 다섯번째 _ 카페 Private Place 요즘 군자로드 시리즈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보니 주말에 군자역 근처 카페를 가더라도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군자역 카페 Private Place는 군자역 살손헤어 원장님께 추천받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말은 이렇습니다 살손헤어 11:30분 원장님 예약-> 머리자르고 어디가시냐고 여쭤보셔서 근처 카페갈거라고 했더니-> 보난자 카페, 버몬커피 가봤.. 이전 1 다음